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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여중자살사건.

글을 읽는 분들한테.

아래 다른 분들이 쓴 답글들도 읽기 바랍니다.

----------------------------------------------------------------------

원본 글은 이름이 있지만
이름이 없는 글입니다.

----------------------------------------------------------------------

저는 광주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1남 2녀를 둔 가장이며 사회적 약자를 돕고자 광주oo에서 시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째 딸은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2학년에 다니는 보통의 아이입니다.

그런데 지난 7월 2일 아침 7시 40분경 우리 아이는 학교 3층에서 떨어졌습니다.

oo선생 박oo이가 우리 아이에게 말할 수 없는 가혹행위를 했고 모멸감을 느끼고 자존감을

상실한 우리 아이가 유서를 써놓고 교실 창문 밖으로 몸을 던진 것입니다.

박oo이는 도난에 관하여 실명을 거명하는 설문조사를 여러차례 벌였고 여러 아이 중에

우리 아이의 이름이 섞여 있었습니다.

박oo이는 우리 아이를 교무실로 불러서 많은 선생과 학생들이 보는 가운데 장시간 무릎 꿇리고
머리를 주먹으로 가격하고 온몸을 무차별 구타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죽어버려라. 너의 부모도 도둑이냐? 집에서 그렇게 배웠냐?"

라는 폭언은 아이에게 씻지 못할 모멸감을 주었습니다.

아이는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말았습니다. 폭행에 견디다 못해 거짓으로 자백하고 말았습니다.

교무실에 있었던 그 많은 선생 중에서 한 년놈도 그 사태를 말리거나 제재하지 않았습니다.

종례시간에 담임에게 들렀던 학년 실장들이 이 광경과 폭언을 목격하고 듣고서 학교에

소문을 냈습니다. 아이는 전교적으로 나쁜 아이로 낙인이 찍히고 말았습니다.

교실로 돌아온 아이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죽지? 3층에서 떨어지면 죽을까?" 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였답니다.

집으로 돌아 온 아이는 밤을 새워 유서를 작성하여서 다음날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3층의 다른 반 교실로 가서 창 밖으로 몸을 던졌습니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신음하는 아이를 구호하려는 아이에게 한 선생놈이 그랬답니다.

"저런 아이는 도와 줄 필요가 없다." 라고.    그런  것들이 선생으로 있는 곳이 수피아여중입니다.

더욱 소름 끼치는 일은 아이가 떨어지고 20분 후 박oo은 우리 아이의 2학년 4반에 들어가서

또 한 번의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우리 아이와 앙숙인 아이들을 불러 따로 설문지를 작성케 했고 나머지 아이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들이 이번 일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게 되면 내가 곤란하니 말조심 하고 지금까지 잃어버린

물건을 다 적어라. 그리고 누가 훔쳤는지 적되 oo에게 미안해할 필요 없으니 다같이

oo의 이름을 적어도 좋다." 라고 말했음을 그 반 아이들이 방송에 증언했습니다.

그 당시 박oo은 우리 아이가 죽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그런 악마스런 일을 했겠지요.

그러나 미안하게도 우리 아이는 애시당초에 정신이 말짱했고 지금 많이 회복했습니다.

영혼이 없는 광주서부교육청 공무원들은 우리 아이와 많은 아이들이 증언한 "죽어버려라." 라고

했던 부분을 확인했음에도 경징계를 내려서 가증스러운 박oo에게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박oo은 현재 모든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마들이 선생질을 하고 있는 곳이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입니다.

최근에도 3학년 학생이 체벌에 항의하며 아파트에서 투신해 죽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어야 할까요?

이런 개선의 여지가 없는 악마들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oo이라는 이름을 기자들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박oo은 이전에도 가혹행위로

메스컴의 주목을 받았지만 짤리지 않고 고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내려와 이번과 같은 일을

다시 저질렀습니다.

수피아여자중학교와 광주서부교육청은 이번 일을 축소,은폐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는 폐교되어야 합니다.

그런 양심에 폭탄 맞은 것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 우리 교육은 미래가 없습니다.

더구나 기독교 재단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온갖 거짓말과 감언이설로 둘러 대는 수피아여중입니다.  가장 더럽고 냄새 나는 것들로 썩어 나는 곳이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입니다.

학생중심을 기치로 내건 광주서부교육청의 공무원들은 영혼을 수피아에 팔아버렸습니다.

가장 더럽지만 보기 좋게 회칠한 무덤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반드시 처단해야 하는 악마 박oo.

여러분. 이런 학교에 이런 것들이 붙어 있는 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인격적인 교육은

 

희망이 없습니다. 정의가 강물 처럼 넘쳐 흐르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

찾아봤는데, 지금은 위의 글이 맞다 봅니다.
아니면 글을 없어지게 하지요.

수피아여중 학생이라는 분들의 글을 올리려다 이름이 있어서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저 글과 상관있는 분이 문제있다 생각하시면 답글을 바랍니다.

# by 얼음집 | 2008/08/27 18:21 | 다른 데의 글들. | 트랙백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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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피아 at 2008/08/28 22:24
박서경악마맞음^^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29 20:21
이름을 썼군요.

찾으면 다 있기는 하지만요.
Commented by 비공개 at 2008/08/28 22:27
저거 너무 부풀린듯...
그 선생님 잘못 없어요 ㅜㅜ
3층에서 떨어진얘 다른 선생님이 처음 발견하시고 엄청 울으셨다
하던데....
저글 계속 떠돌다가 몇번씩 거짓으로 부풀려 놓은것 같아요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29 20:23
그런가요.

선생이라는 분의 문제는 있겠지요.
Commented by   at 2008/08/28 22:47
이글거의다들리는소문에의하면맞는거같지만
폐교되어야한다는것은좀아닌것같네요
다른학생들은무슨잘못입니까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29 20:27
아버지라는 분이 썼다는군요.

그 정도라는 얘기겠지요.
Commented at 2008/08/29 02: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29 20:28
아니겠지요.
Commented by ㅗ at 2008/08/29 13:17
거지야처닥하고쩌리가이썽얘기존나부풀려놧네십창년아쩌리가라^^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29 20:29
저는 저 글을 먼저 봐서요.

올려봐요.
Commented by zzzzzzzzz at 2008/08/29 16:28
웃기고들잇네 부풀리긴 뭘 부풀려 물론 조금 부풀려진부분도 잇겟지만 박xx경이 햇던짓은 티끌하나의 부풀림도없이 다 진실이라고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29 20:31
상황을 아는 분인가 보군요.
Commented by ㅋㅋㅋㅋㅋ at 2008/08/29 20:47
얘기가 맞지만 우리학교 없어지면 나 어디다니라고 ㄱ -
박ㅇㅇ처럼 안좋은 선생님도 간혹 있다..그치만 좋은선생님들이
더 많다고 하여튼 안좋은 사람때문에 좋은사람들도 욕먹는거지..
맨날 학교이름않좋아지고 나참..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30 19:47
안좋은 사람때문에 좋은사람들도 욕먹는거지

아시는군요.
Commented at 2008/08/29 23:3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30 19:47
그렇지요.
Commented by 알로에 at 2008/08/30 15:36
ㅋㅋㅋㅋㅋ님 수피아 다니시는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박ㅇㅇ선생님
엄하실때는 정말 엄하시지만 좋은분이세요
다음 아고라..정말 너무들 하시네요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8/30 19:50
저 정도라면 엄하다 보기는 힘듭니다.

다니는 분들이 더 아는 게 많겠지만요.
Commented at 2008/08/30 22: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01 20:39
글로는 다 여자로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수피아 at 2008/08/31 21:16

음.. 저 수피아에다니는학생인데요 아마 이글 그 애 아빠글인거같은데요 이거 좀 사실이랑 많이 벗어난거같아요 그선생님 그애가 떨어진다음에 많이 우셨구요 우리학교 그사건에 대해서 말안한거는 그애가 나중에 더 힘들어질가봐 그런거거든요. 그선생님 알고보면 착하신분인데 잘모르고 그런말하는건 좀 아닌듯싶네요. 그애가 3층에서 떨어진건 맞는데 몇몇 선생님 이외에 학생들 조차 가까이 못가게하셨고 그 주위에 잇던 선생님들도 모두 그애에대해서 엄청 슬퍼하고잇습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01 20:41
아버지라는 분의 글이 맞습니다.

저 상황보다 힘들어지게 될 일은 없게 보이는군요.
Commented by ㅋㅋㅋ at 2008/09/01 21:53
박서경완전스타네스타야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01 22:30
그런 상황이군요.
Commented by 수피아 at 2008/09/02 17:29
안녕하세요 저는 수피아여자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입니다
박서경 선생님이 무섭고 그런건 사실이지만, 선생님은 절대
그런말씀 하실분이 아닙니다.뭔가 오해가 있는것 같은데..요즘 우리학교도 많이 힘들어하고있어요.선생님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특히 박서경선생님이 지금 얼마나 힘들어하고 아파하는데요..절대 그러실분이 아닙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02 21:27
아는 방법이 없어요.

아버지라는 분의 글도 전부 맞는지 아는 방법이 없지요.
Commented by 한학생 at 2008/09/04 19:56
저개먼짓거리여미친놈ㅋㅋ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05 11:25
저게 맞다면 그렇게 들어도 할 얘기는 없지요.
Commented by 수피아 at 2008/09/06 14:27
저는 수피아여중 학생입니다.
박서경 선생님이 학생부선생님이시고 무섭고 그런 것은 맞지만,
절대 그렇게 심한 분이 아니십니다. 이거 너무 부풀려놓은 것 같은데... 박서경 선생님 떠나셨어요...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요...
학생이면 학생이 복장 단정하게 하고 금품갈취 안하고 그러면
혼날 일 없는데 설문조사에서 뺏겻으니까 그랬겠죠.
뺏어놓고 잘못한만큼 체벌받은건데 ...
그리고 머리를 때린 게 아니라 꿀밤을 한 대씩 줫겟죠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06 21:08
아버지라는 분의 글이니 감정이 있는 글이기는 하지요.

뭐가 맞을지요.

학생분이라니 맞는 얘기겠지만.
Commented at 2008/09/19 20: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20 13:41
감정이 있는 글이기는 하지만 틀리지는 않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군요.
Commented by 졸업생 at 2008/09/19 20:36
수피아 졸업생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박서경 선생님의 저 글에서 표현된 것처럼 무자비한분은 절대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분위기가 어수선한 수피아여중에서 유일하게 생활지도 끊임없이 하시는 분이세요. 학생들이 담배피고 술마셔도 다른분들은 그냥 방관하는 정도?? 학교 졸업해서 자세하게 알수는 없지만 이렇게 나쁜방향으로 몰리셔서.. 아궁.. 다친 학생도 큰탈없이 어서 나으시길.. 휴~ 서로 상처만 남게되었네요.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20 13:44
자세하게 아시는 게 아니군요.

서로 상처라기보다는 다친 학생만 문제라 봅니다.

저 글이 맞으니까요.

선생분이 저 때만 무자비했다면 더 좋게 하시지.
Commented at 2008/09/20 22: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20 23:32
예.

역시 제가 몰라서 문제군요.
Commented by 졸업생 at 2008/09/26 14:17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수피아여중사건입니다.
모교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참 씁슬하군요..

98년도 여중을 졸업하고 01년도 여고 를 졸업한 머나먼 졸업생입니다.
중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10년이 되어가고...
제가 다닐때만해도 체벌 , 왕따 생소하기만한 단어들어었는데..
왜이리 세상이 변해서 ...
정확한 상황은 당사자외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실들이 있겠지만..
떨어져 다친 학생도 불쌍하고, 이로인해 씻을수 없는 오점을 남겼을 박선생님도 불쌍하네요..
부디 빨리 낫고, 박선생님도 마음 추스리시길..

10년전 학창시절이 너무나 그리운 졸업생입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09/27 19:23
살다 보면 학교가 좋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Commented by ㅇㅇㅇㅇㅇ at 2008/10/08 17:06
이글..너무부풀려쓴것같네요..
자삭좀...;;;
박서경선생님그런분아니세요.
이글이 선생님을 얼마나 괴롭게했는지..
모르시는군요..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0/09 16:21
맞다는 분들도 있어서 삭제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부풀려져 있기는 하겠지만요.
Commented at 2008/10/18 18:4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0/18 21:51
힘들었겠군요.

글 쓴 분 얘기라면요.

지금은 없으시니 힘내서 살기를.
Commented by 수피아 at 2008/10/19 13:41
저기 조은이 는 많이 좋아졋나염?? 저는 같은반 친구인데여 좋은이에게 빨리 나의라고점 전해주세여 .. 저기 박서경은 지금 정신과에있음 그러니깐 화푸세여 조은이 아버지님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0/19 21:50
저는 아버님이 아닙니다.

상관은 없지만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제대로 쓰지 않아서 그렇게 보이는가 보군요.
Commented by 뭥미 at 2008/11/07 12:27
저는 그 사건을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언급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아는 바론, 발견하신 선생님께선....
그 아이와 평소 친분 있던 분으로 눈물까지 흘리셨다군요.
너무 들리는 개소문가지고 아버지란 분께서 막쓰신 것 같네요....
박00선생님은 평소 학생지도 엄격하셨지만...
그렇게 하실 분은 아닌 것 같아요. 그 선생님을 겪어본 저로썬압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1/07 18:13
예.
감정이 있는 글이지요.
Commented by 믿음 at 2008/11/28 18:40
안녕하세요.저는 수피아 여자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겟는데요.수피아 여자중학교 선생님들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답답해죽겠어요. 나는 이렇게 우리 학교, 우리 선생님들이 좋은데... 말로 확트였으면하는데... 저는 공부도 못합니다. 나대기만 좋아하고 잘하는 그런 재수없는 학생입니다. 그런데요 그런 저에게 미래를 주고 희망을 주신 분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들이셨죠. 언제나 인생을 미리 공부해주시고 교훈을 주시는 김영복 성생님. 표현을 잘못하시고 아무리 힘들어도 웃는 모습으로 항상 응원해 주시는 김영주 선생님,박현숙 선생님, 윤은영 선생님, 박서경 선생님, 조지애 선생님, 김애란 선생님, 류순덕 선생님, 등등 분들이 계십니다. 현재 박서경 선생님께서는 많이 힘들어 하고 계세요. 여러분 믿어주세요. 우리 선생님들을,우리 학생들을, 수피아를 믿어주세요. 그거면 됩니다. 제발 혐오스러운 말로 우리 선생님들을 욕하지 말아요. 말한마디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는 거 아시잖아요. 더이상의 희생을 바라지 맙시다. 모두가 행복해야죠? 부탁드립니다. 차라리 재수없고 나대는 공부도 못하는 저를 욕되주세요. 부탁합니다. 진실은 이뢰봬도 쎄다고 합니다. 곧있으면 다 밝혀질겁니다. 아버님께서 쓰셨다는 이글 거짓입니다. 전 선생님들을 믿으니까요^^. 때론 부모님 보다 듬직하신 그런 분들이시니까요. 박선생님께 희망을 드리며 기다려 보세요. 선생님께서는 진실이 아닌 진실은 입담지 아니 하십니다.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1/28 20:53
예. 잊지 않습니다.

계속 관심있어요.

결과를 써 주시면 좋겠군요.
Commented by 수피아삼학년이다 at 2008/12/01 16:08
안녕 나는 수피아 삼학년 학생인데
이 아저씨 정말 웃긴다. 완전 우리 학교를 어디 똥통 학교로 만들었네... 우리학교 선생님들은 정말 다른 학교에 내놔도 손색없는 분들이거든....... 진짜 짜증난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2/01 20:51
그런가요.
Commented by 믿어주세요. at 2008/12/28 12:43
박선생님 굉장히 좋은분이세요. 제가 수피아여중 1학년에 지금 다니고있어요. 박선생님은 국어선생님이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과는 조금 다르게 가르치셨습니다.. 학습활동란과 비슷한 주제를 주셔서 A4용지에 글을 써오라고 하셨어요. 줄글이나, 시라던가 하는 것들이요. 그리고 잘 쓴 아이들을 앞에 나와서 발표시키셨고, 어디가 좋고 나쁜지 콕콕 찝어주셨어요. 그리고 항상 칭찬을 해주셨구요. 저도 시같은거 써서 선생님께 칭찬 많이받았거든요[웃음]. 그리고 문학에 재능있다고 생각하는 얘들을 적극적으로 밀어주셨어요. 백일장 대회같은데에도 참가시키고, 격려도 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고......
박선생님은, 문제아라고 불리는 얘들도 좋아하는 선생님이었어요.
학생회에 계셨기 때문에, 소지품검사나 두발검사 할때는 조금 많이 엄해지셨지만 그래도 항상 다정하시고 좋은 분이셨어요.

박선생님 절대 저런분 아닙니다. 오해를 풀어주세요.

정말 올바르시고, 다른학교에 내놔도 절대로 빠지지 않으실분입니다.

박선생님을 믿어주세요.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2/28 21:54
이 글이 감정있는 글이라는 생각은 합니다.

다니는 분들 얘기라 맞는 얘기도 있겠지요.
Commented by 수피아 at 2008/12/28 19:05
전 수피아여중 현재1학년인 한 학생입니다만.
"헐.."
이글2번째로읽어보는데1번째도심각하게썼더니만..
2번째는 아예 부풀려서 터트려 놓네요.
박선생님,정말그럴분아닙니다.겉으로는무섭고차갑게생겼고
학생들에게대하는그런행동이무서운선생님이지만
알고보면정말학생들을위한그런행동들을하시는 선생님이십니다,
믿어주세요 님처럼 에이포용지에 숙제 내 주시고
문집도 만들게 하셔서 실력을 키워주시는 그런 선생님이였어요.
수피아1학년*반국어부장으로서정말박선생님이럴분아니고요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수피아여자중학교 들어오기 전 예비중1일때
수피아여중 막 자살사건들도 있고,선생님들도 무섭고,
교칙도 엄하다고 해서 좀 무서웠는데,, 전혀아니더라고요
(물론 교칙은 엄하고, 무서운 선생님들 손가락으로 뽑을 정도밖엔
없지만요.)
또 제가 스쿨버스를 타고 통학을 하는데, 저 사건이 7시40분에 일어났다고 했죠? 제 어떤 친구들이 스쿨버스에서 내린 다음 바로 매점 가려고 했을 때가 악7시50분정도되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때 선생님들이 막 못가게하시고 학생들 돌려보내고..
그런데 도와주려는 아이한테 한 선생이 저런놈 도와줄 필요없다
라고 한다니요. 말이 안 맞잖아요.
또 제가 1번째로 읽었던 비슷한 글 내용에
다음에 그선생님 만나면 목에 칼을 꽂아버려라.그뒤는내가알아서 할테니...(내가였는지는잘기억이나지않습니다만.)
라는 문장이있던데.. 참. 세상이 이렇게 더러울 줄 몰랐습니다.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그건 아닙니다.
부모마음에 돌을 던지지 말라고요?
괜한 오해와 거짓된 소문으로 수피아 학생들 마음에 난 상처에
소금이나 뿌리지 마세요.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8/12/28 21:55
무엇이 맞을지요.
Commented by 레드쥬얼 at 2009/03/05 16:52
헤에...어쩌다보니까 이런글을 보게 됐네요...제가 아는 한 언니도 이 학교 다니는데 한명이 건물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하던데...이 사건이었나보네요. 비록 윗님들의 말씀이 일리가 있다고는 해도 한 사람이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 것 만으로도 왠지 숙연해 지는게...피해학생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9/04/02 00:46
글을 제대로 읽지 않으시는지요.
Commented by ㅉㅉ at 2009/03/07 09:58
딱보니까.. 수피아수피아 해대면서 쓴글
왠지 다 한사람이 써댄 댓글인거같다. 말투도
그렇고 내용도 다 고만고만 ㅡㅡ
애가 오죽했음 자살까지 벌리려했을까
착하니 어쩌니 해도, 교무실에 불러서 얼마나 욕을 해댓을지
눈에 선하다 선해ㅡㅡㅗ
Commented by 얼음집 at 2009/04/02 00:46
동감하지요.
Commented by 지금은 at 2009/08/17 15:26
전 수피아여중에 다니는 학생입니다만.. 전 3학년이고요.
또 피해자도 지금은 3학년이겠지요.. 사실 그 피해자는
지금 건강하답니다. 그리고 박서경 선생님도 가끔씩 보이던데요.
그 얘는 멀쩡하게 복도에서 뛰어 다닙니다. 그러니까 박서경
선생님에 대한 오해는 말아주세요.
Commented by holic at 2009/11/26 19:24
저 그당시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친구가 갑자기 교실로와서는 매점앞에 누가 쓰러져있다고해서 가봤더니 쓰러진게 아니라 투신이였습니다.윗글처럼 아무도 관심안갖고 병원에 옮길필요가없다고 한게 아니라 서둘러서 병원차를 부르고 매우 걱정하셨습니다. 박서경선생님은 제 교과 담당을 하신적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그러실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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